Hallocal

세상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일본 로컬 문화를 내 손안에

생산량 일본 1위를 자랑하는 산업 아와지시마에서 향기와 힐링을 보내드립니다.

아와지시마 하면 먼저 떠오르는것이 해수욕 ,바다의 먹거리. 양파…가 아닐가요?

농업이 발달한 화창한 섬 이라는 인상을 갖고 계실지 모릅니다만. 사실은 일본의 3대기와중 하나의 생산지로서, 테노베소멘의 제조로도 유명하기 떄문에 아와지시마가 가진 여러가지 얼굴에 놀라실겁니다.

그런 아와지시마에 생산량 일본1위를 자랑하는 산업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계실지요?

그게 뭐냐 하면. 바로 <향> 입니다.

 

아와지시마에서 향을? 처음에는 이외로 생각되실지 모르겠지만 일본의 향의 역사는 아와지시마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향은 불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일본에도 538년 경 불교전래와 같이 들어 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불교의 발상지인 인도에서는 향이 좋은 향목이 잘 자라고 높은 기온 때문에 사체의 악취를 없애기 위해서 향이 발달 했다고 합니다.

몸을 맑게 하고 나쁜기운을 쫒아내기 위한 것이기도 하고 , 사자의 이정표 이기도하며. 부처님께 드리는 공양이기도 하는… 향은 그야말로 불교와 뗄래야 뗄 수가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그런 향의 제일 오랜 기록은 592년에 일본서기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가단히 설명한다면. 스이코천황시대 향목이 아와지시마에 흘러도착했답니다.

사람들은 향목인줄도 모르고 불을 피우자. 아주 강한 좋은 향기가 나서 이것은 예삿일이아니다 하여 조정에 헌상했다 라네요.

그 향목을 <쇼토쿠태자>가 ‘이것은 침향(향목)이다’고 간파하여 손궤와 관음상을 만들었다고… 쇼토쿠대자의 전기<쇼토쿠태자전략(聖徳太子伝略) 에 쓰여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1400년도 더 전에 어디로부턴가 바다로 흘러들어온 단 하나의 향목
… 얼마나 로맨틱한 이야기아닐가요.

현지인들의 말에 따르면 다른 조그만 향목도 표착하여 자루려고 하면  탈이나서,두려워 바다로 돌려보내도 여러번 돌아오기 때문에 그 향목을 신체로 한 신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현재의 카레키진자(枯木神社 아와지시 오사키). 2019년에 기와를 교체하는 복구작업이 행해져서 지금의 모습을 되찾았다. 작지만 역사가 있는 아와지시마의 파워스팟중의 하나이다.

아와지시마와 향은 연이 깊다는 것을 알았으니 . 그럼 왜 생산량에서  일본1위가 되었지 라고 하는 의문이..

향이 선향이 되어 귀족과 무사가문 뿐만이 아니라 서민들에게도 일반적으로 쓰이게 되었을 때의 생산량 1위는 오사카의 사카이시 였습니다.

아와지의 소메모노야(염색가) <다나카타츠조>는 여러번 사카이에 찾아가 사카이의 선향장인을 아와지시마로 불러들여 도민들에게 소개 했다고 합니다.

아와지시마 특유의 바람이 세게 불고.매마른 기후는 선향을 건조하기에는 딱 좋으며 또한 동절기의 어업이 어려웠으니 인력은 풍부했고. 선박업자는 많았기 떄문에 재료의 유입과 상품을 운반하기에는 적당하고… 이러한 여러 요소가 어우러져 지금은 전국생산량의 70%를 점하는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이번에 공장견학을 하게된 <쿤주도(薫寿堂)>는 창업1893년, 아와지시마에서도 제일의 노포 입니다.

 

넓은 주차장과 청결한 건물. 한 걸음 들어서면 말로 표현할수 없는 향특유의 향기에 몸도 마음도 깨끗해지는 듯 합니다.

‘고객을 귀하게 여기고 향기를 사랑하다’라는 의미로 내걸은 <귀객애훈(貴客愛薫)>의 경영이념하에 반짜반짝 광이나게 닦은 사내에서는 항상 고객의 니즈에 응답하는 신상품을 개발, 발표하고 있는 <쿤쥬도>.

‘선향냄새가 안나는 것’ ‘연기가 적은 것’ ‘소취효과가 높은 것’ ‘항균’…

업계 최초의 상품과 특허를 취득한 상품도 다수 있어. 사내쇼룸에 전시되어 있는 상품을 구경하고, 향기를 즐기다보니 시간이 훅하고 지나가 버렸습니다.

불단에 올리기 적합한 나무상자에 들은 고급품부터, 평상시 쓰기 좋은 향수계의 상품, 해외분들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일본적 감성의 귀여운 종이로 만들어진 향까지.
꼭 한번 손에들어서 향기를 맡아 보셨으면 합니다.

 

이번 HallocalBox에서 초이스한것은 <AROMA Cord아로마코드> 라는 상품입니다.

 

외형도 디자인도 귀여워서 ‘이게 진짜 향인가? ’ 라고 생각할 정도.

실처럼 생긴 향은 드물며 일반 향처럼 태워도 좋고, 선물을 포장할때 감아도 좋고. 미즈히키(*일본에서 축의금이나 부조금등의 봉투에 장식하는 장식) 나 리본처럼   쓰거나 여러가지 쓰임새가 있습니다.

새로운 패키지로 젊은 층뿐만 아니라. 향을 흔히 즐기시는분들도 분명 좋아하실겁니다.

이곳에서는 공장견학은 물론 향 만들기 체험,아로마캔들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현재는 휴지중)
재개하게 되면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장소입니다.

아와지시마는 바다에 둘러싸여 맛잇는 음식도 많긴 하지만. 그것 뿐 아니라 신화의 시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오래된 역사.신기한 파워스팟. 다양한  액티비티.그리고 무엇보다 그곳에서 일하는 따뜻한 사람들.

대도시에서는 못느끼는 매력을 꼭 직접 방문해서 느껴보시죠.

소재지 656-1521 효고현 아와지시 타가1255-1

TEL::0799-85-1301
FAX:0799-85-2262
영업시간: 8:00~17:00

URL:https://www.kunjud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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